[주일설교, 2023.01.22, 김진영 담임목사] 바실래의 믿음과 헌신의 모범

1.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일자 2023년 1월 22일 (주일, 설 명절)
설교자 김진영 담임목사 (서울중앙교회)
설교 제목 바실래의 믿음과 헌신의 모범
성경 본문 사무엘하 19장 31-37절
함께 읽은 말씀 사무엘하 17:27-29 / 마태복음 25:21 (설교 중 인용: 고린도전서 13:11, 에베소서 4:15, 베드로전서 2:2)
영상 https://youtu.be/jgYEFg5oS1I (설교 약 29분 + 기도)

작성 근거: 유튜브 영상의 한국어 자동 자막 전체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자동 자막은 고유명사를 자주 틀리게 받아 적으므로(예: "바실레·바르셀로·과실비"→바르실래, "아이도벨·아이돌 별"→아히도벨, "길라잡스"→야베스 길르앗, "헌식작"→헌신짝) 성경 본문과 문맥에 맞추어 바로잡았습니다.

설교 제목의 "바실래"는 예전 번역(개역한글)의 표기이고, 지금 교회에서 쓰는 개역개정 성경에는 "바르실래"로 적혀 있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이 노트는 제목만 영상 제목대로 두고, 본문에서는 개역개정을 따라 "바르실래"로 적었습니다.

영상 3분~4분 사이에 자막이 빠진 구간이 있습니다(8장 참조).


2. 한눈에 보는 설교의 흐름

순서 내용
① 보는 법 성경의 인물을 볼 때 그 사람 뒤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라. 그 하나님이 지금 나의 하나님이시다.
② 다윗의 가장 힘든 때 압살롬의 반란. 원수가 많은 인생이었지만, 아들조차 자기를 죽이려 한 때.
③ 바르실래의 처지 길르앗 사람은 혈연으로 베냐민 지파(사울 집안)와 가깝다. 정치적으로는 다윗과 거리를 두는 것이 지혜로웠다.
④ 바르실래가 한 일 마하나임에 도망 온 다윗과 백성에게 먹을 것을 가져왔다(삼하 17:27-29).
⑤ 주목할 점 하나 모든 것을 다 고려하되 "하나님 보시기에 어느 편이 옳은가"를 물었다. 아히도벨과의 결정적 차이.
⑥ 주목할 점 둘 여든의 나이, 잃을 것이 많은 부자, 요청받지도 않았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자원했다.
⑦ 다윗이 깨달은 것 하나님은 전혀 뜻밖의 사람을 통해, 내 계산을 뛰어넘어 도우신다.
⑧ 숨은 일꾼 목사님이 자란 교회의 93세 권사님 이야기.
⑨ 순교 신앙의 함정 "언젠가 한번 크게"라는 결심만으로는 안 된다. 평소에 믿음으로 산 사람이 그 자리에 선다.
⑩ 원리 적은 일에 충성한 종(마 25:21). 어린아이 때는 어린아이답게, 한 걸음씩.
⑪ 바르실래는 그런 사람 객기나 즉흥이 아니다. 나이만 많은 분이 아니라 믿음에서 장성한 어른이다.
⑫ 결론 지금 내가 할 적은 일이 무엇인지 성령님께 묻고, 결정할 때마다 하나님 편에 서라.

3. 결론 — 오늘의 적은 일에 충성하며,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


4. 함께 드린 기도 제목

설교를 마치며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하시고 세 가지를 주셨다.

  1. 믿음 안에서 장성함 — "하나님, 바르실래와 같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믿음 안에서 장성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복을 간절히 구합니다. 그런 은혜를 주십시오."
  2. 오늘의 적은 일 — "하나님,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해야 될 적은 일에 충성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십시오."
  3. 하나님 편에 서는 결정 —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하나님 편에 서서 결정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십시오."

마무리 기도: 주일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렸다. 우리가 언젠가 하나님 앞에, 예수님 앞에 서게 될 날이 있음을 믿으며, 새해를 맞을 때마다 설 명절을 맞을 때마다 그날이 한 해 한 해 가까워 오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기를 구했다. 항상 하나님 편에 서서 믿음의 기준으로 판단하며 살아가는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특별히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한 일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와 사랑이 언제나 더 많습니다, 그 은혜가 넘칩니다"라고 고백하며 사는 자리에 항상 있게 해 주시기를 구했다. 각 사람이 자기의 영적인 상황과 형편에서 드려야 할 적은 일, 해야 할 적은 사랑과 순종이 무엇인지 깨달아, 한 걸음씩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믿음 생활하며 믿음의 장성한 자리에 이르게 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다.


5. 성경 본문 (사무엘하 19:31-37) 줄거리

본문은 개역개정 성경의 내용을 풀어서 요약한 것입니다. 정확한 문장은 성경을 직접 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압살롬의 반란이 끝나고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려고 요단강을 건너는 장면입니다.

구절 내용
19:31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왕이 요단을 건너는 것을 배웅하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와 왕과 함께 요단에 이르렀다.
19:32 바르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가 80세였다. 그는 큰 부자였으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무는 동안 왕에게 양식을 대어 드렸다.
19:33 왕이 바르실래에게 말했다. "나와 함께 건너가자.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돌보겠다."
19:34 바르실래가 대답했다. "제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왕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겠습니까."
19:35 "제 나이가 이제 80세입니다. 좋고 나쁜 것을 분간할 수도 없고, 음식 맛도 알 수 없고, 노래하는 남녀의 소리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어찌 종이 왕께 짐이 되겠습니까."
19:36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뿐인데, 왕께서 어찌 이런 상으로 갚으려 하십니까."
19:37 "종을 돌려보내 주십시오. 제 고향, 부모의 묘 곁에서 죽고 싶습니다. 다만 왕의 종 김함이 여기 있으니 그가 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시고, 왕께서 좋으신 대로 그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설교 중 회중과 함께 읽은 사무엘하 17:27-29(바르실래가 처음 다윗을 도운 장면)의 내용은 6-3에 적었습니다.


6. 설교 내용 정리

6-1. 도입 — 사람 뒤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라

6-2. 다윗의 일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 — 압살롬의 반란

목사님은 "다윗의 일생에 어떤 때가 제일 힘들었습니까?" 하고 물으셨다. 잊지 못할 기억 가운데 하나가 압살롬의 반란 사건이다.

(이 뒤 약 1분 동안은 자막이 빠져 있다.)

6-3. 바르실래의 처지 — 다윗보다 사울 쪽이 가까운 사람

자막이 다시 이어지는 곳에서 목사님은 길르앗 사람과 베냐민 지파의 관계를 설명하고 계셨다.

성경이 주목하는 것

바르실래가 한 일 — 사무엘하 17:27-29 (회중과 한 절씩 교독, 마지막 절은 함께 낭독)

6-4. 주목할 점 하나 — "하나님 보시기에 어느 편에 서는 것이 옳은가"

아히도벨이라는 본보기

우리의 결정

다윗과 압살롬

목사님의 설명
다윗 허물과 죄가 많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다. 하나님이 세우신 왕, 하나님이 이끌어 가실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쓰임 받는 사람이다.
압살롬 하나님이 인정하신 왕이 아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신 왕에게 반역하여 그 왕을 죽이려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왕에게 반역함으로 하나님께 반역하고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한 사람이다.

6-5. 주목할 점 둘 — 나이가 많은데도 믿음이 살아 있다

두 번째로 주목할 것은, 나이가 참 많은 어른인데도 바르실래의 믿음이 살아 있다는 점이다.

아는 것과 서는 것 사이

바르실래가 할 수 있었던 생각

"내 나이가 여든이다. 하나님의 관점, 믿음의 관점에서 보면 다윗을 돕는 것이 맞다. 하지만 관망하는 것이 좋겠다. 너무 위험하다. 한번 잘못 움직였다가 잃을 것이, 내 생명까지도, 너무 많다. 도와 달라는 말도 없었으니 정황을 보다가 적당한 때 움직이자." 그렇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그러지 않았다.

여든 살의 믿음

6-6. 다윗이 깨달은 것 — 뜻밖의 사람을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

6-7. 숨어 있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 — 한 권사님 이야기

목사님은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설교자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시며, 이 설교를 준비하던 중에 자신이 자란 교회의 한 권사님 소식을 들었다고 하셨다. 최근 93세로 소천하신 분이다. 여든이 넘은 어르신들, 특히 권사님들은 이분의 상황을 쉽게 이해하실 것이고, 젊은 세대는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셨다.

집을 교회에 드리다

권사님은 교회에 이렇게 부탁하셨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많습니다. 제가 받은 위로와 복이 많습니다. 저는 자녀가 없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을 교회에 드리고 싶습니다.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올 때 계실 곳이 없으니, 제 집이 마침 교회 근처에 있으니까 교회가 받아서 선교사님들을 위한 사택으로 써 주십시오. 저는 방 한 칸만 있으면 됩니다. 교회 근처에 방 한 칸짜리 전세만 구해 주십시오.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거기서 살겠습니다. 제가 죽으면 그것은 교회가 다르게 쓰시면 됩니다."

6-8. 순교 신앙의 함정 — "언젠가 한번 크게"

6-9. 적은 일에 충성한 종 — 마태복음 25:21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 주목하자고 하시며 회중과 함께 읽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 25:21)

"죽을 때 한번 크게 하겠습니다"는 속는 것이다

초신자의 예 — 성경 일독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안 된 초신자가 있다. 성경을 한 번도 읽은 적이 없다. 그런데 감동을 받고 은혜를 받아 이렇게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주신다고 하니, 힘들지만 일독은 한번 해 보자." 적은 일이지만 일독을 하려고 애를 쓰고, 일독하는 일에 충성을 다한다. 그렇게 한 걸음씩 말씀을 통해 주시는 은혜의 자리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영적인 성장에 따라 은혜를 주신다.

6-10. 바르실래는 그런 사람이다 — 믿음에서 장성한 어른

교회에도 어른이 필요하다

시간이 간다고 장성하는 것은 아니다


7. 참고자료

설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덧붙인 배경 설명입니다. 설교에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이 아니며, 성경 본문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성경 연구 자료에 근거했습니다.

7-1. 역사 배경

압살롬의 반란과 바르실래 (사무엘하 11-19장, 주전 약 10세기 초)

순서 사건 성경
1 다윗이 밧세바와 범죄하고 우리아를 죽게 함. 선지자 나단이 "칼이 네 집에서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전함. 다윗이 회개함. 삼하 11-12장, 시 51편
2 맏아들 암논이 다말을 욕보이고, 다말의 오빠 압살롬이 2년 뒤 암논을 죽이고 그술로 도망하여 3년을 지냄. 삼하 13장
3 압살롬이 예루살렘에 돌아왔으나 2년 동안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함. 그 뒤 성문에서 백성의 마음을 훔침. 삼하 14장, 15:1-6
4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을 자처함. 다윗의 모사 아히도벨이 가담함. 삼하 15:7-12
5 다윗이 예루살렘을 떠나 울며 감람산을 넘어 요단강을 건넘. 삼하 15:13-17:22
6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자 소비, 마길, 바르실래가 양식과 물품을 가져옴. 삼하 17:27-29
7 에브라임 수풀 전투에서 압살롬이 죽음. 다윗이 크게 슬퍼함. 삼하 18장
8 다윗이 돌아가는 길에 바르실래가 요단까지 배웅함(오늘 본문). 다윗이 그에게 입 맞추고 복을 빎. 김함이 왕과 함께 감. 삼하 19:31-40

베냐민 지파와 야베스 길르앗 — 설교에서 말씀하신 혈연 관계

다윗 편에 남은 사람들

다윗이 예루살렘을 떠날 때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왕의 호위대), 그리고 가드 사람 잇대가 이끄는 600명이 끝까지 따랐다(삼하 15:18-22). 설교에서 말씀하신 "외국인 용병"이 이들이다.

7-2. 지리

지명 설명
길르앗 요단강 동편의 산지. 오늘날 요르단 북서부에 해당한다.
마하나임 길르앗의 성읍. 야곱이 하나님의 군대를 만나 이름 붙인 곳(창 32:2)이고, 사울이 죽은 뒤 그의 아들 이스보셋이 왕이 된 곳(삼하 2:8-9)이다. 곧 사울 집안의 근거지였던 곳으로 다윗이 피난한 셈이다. 얍복강 부근으로 보지만 정확한 위치는 견해가 갈린다.
로글림 바르실래의 고향. 길르앗의 성읍이라는 것 외에 정확한 위치는 알려져 있지 않다.
로데발 마길의 고향. 마길은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을 자기 집에 돌보던 사람이다(삼하 9:4-5).
랍바 암몬의 수도. 오늘날 요르단의 수도 암만.
야베스 길르앗 길르앗 북부, 요단강 가까이에 있던 성읍.
요단강 다윗이 도망할 때 건넜고, 돌아올 때 바르실래의 배웅을 받으며 다시 건넌 강.

7-3. 인물

인물 설명
바르실래 로글림에 사는 길르앗 사람. 80세의 큰 부자. 다윗은 죽기 전 솔로몬에게 "바르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네 상에서 먹는 자 중에 참여하게 하라"고 유언했다(왕상 2:7). 포로기 이후에도 그의 딸과 결혼하여 그 이름으로 불린 제사장 가문이 나온다(스 2:61, 느 7:63).
김함 바르실래가 자기 대신 왕과 함께 보낸 사람. 흔히 그의 아들로 본다(왕상 2:7 참조). 베들레헴 근처의 "게롯김함"(렘 41:17)이라는 지명을 그와 연결 짓는 견해가 있다.
소비 암몬 랍바 사람 나하스의 아들. 이방인으로서 다윗을 도왔다.
마길 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 므비보셋을 돌보던 사람으로, 사울 집안과 가까웠으나 다윗을 도왔다.
압살롬 다윗의 셋째 아들. 어머니는 그술 왕의 딸 마아가(삼하 3:3).
아히도벨 길로 사람, 다윗의 모사. 그의 계략은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같이" 여겨졌다(삼하 16:23). 압살롬에게 가담했으나 자기 계략이 채택되지 않자 고향에 돌아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삼하 17:23).
아마사 다윗의 누이 아비갈의 아들, 곧 다윗의 조카(삼하 17:25, 대상 2:16-17). 압살롬의 군대 장관.
요압 다윗의 누이 스루야의 아들, 다윗의 군대 장관.

7-4. 문화

7-5. 신학 용어

용어 풀이
하나님이 세우신 왕 하나님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시고(삼상 16:12-13),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언약하셨다(삼하 7:12-16).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왕이 누구인가"를 물으라 하신 근거다.
징계(懲戒) 하나님이 자녀를 바로잡으려고 주시는 사랑의 훈련.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히 12:6).
충성(忠誠) 맡은 일에 신실한 것.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눅 16:10).
장성(長成) 자라서 어른이 됨. 신앙이 성숙해지는 것을 가리킨다. 설교 끝에 "고린도전서에 있는 말씀"이라고 하시며 이어서 말씀하신 구절은 세 곳에서 온 것이다.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는 말씀은 고린도전서 13:11,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는 에베소서 4:15, 갓난아이처럼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는 말씀은 베드로전서 2:2이다.
순교(殉敎) 신앙을 지키다가 목숨을 잃는 것.
소천(召天)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로 갔다는 뜻으로, 한국 교회에서 신자의 죽음을 이르는 말.
직분자 목사, 장로, 집사, 권사처럼 교회에서 직분을 맡은 사람.
성경 일독 성경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는 것.

8. 정리하며 확인할 점